아침 기사 읽다 공산당도 아닌 소산당이라는

생소한 이름에 어떤곳일까 하고 방문해봤네여.

중국산 제품에 가격경쟁이 안되다 보니 낮은 가격으로 판매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직접 홈피를 보고느낀건

아마 김소애 여사님께선 돈을 벌려는 욕심보단

나라를 위한 애국정신이 먼저이신듯하네요.

그러니 월세를 못 면하셨겠죠.

정말 감동입니다.가슴뭉클해지네요.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 제품을 손수 제작하셔서

저렴하게라도 팔아서 한국의 멋을 널리 알리시려는

그런 깊은 마음이 보이시네요.

돈으로만 책정하자면 이탈리아,프랑스 어느 명품제품들 보다

전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언제라도 제품 입고 되면 꼭 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머님과 주위 친인척들에게 꼭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사업 번창하시어 꼭 대한민국에도

세상 누구도 다 알수있는 명품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꼭 그이름이 "소산당"이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