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저 지갑이 얼마짜리로 보이십니까?"
[글쎄요? 한 몇 백 하지 않을까요?]
"저 지갑은 국내 중소기업에서 만든 4천원 짜리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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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명품이 아니라도 그 지갑을 들고있는 사람이 명품이면 지갑도 빛나 보이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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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고 수수하지만 기품있는 아름다움이 박근혜 대통령 각하와 닮았네요
초심을 유지하면서 사업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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