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왜케들 성급하세요. 쫌!
생각해보세요. 여기 제품들 가격을.
이거 보나마나 엄마랑,딸이랑 몇몇 동네 언니누나들이 모여서
손으로 직접 꼼지락거리며 만들어 파는 제품들이자나요.
근데 지금 몇시간째 네이버 실검 1위입니다; 네이버실검1위의 의미가 어떤건진
더 잘아실거에요. 이 정도면 최소한 수십억 광고가치거든요.
아마 소산당 분들 때아닌 날벼락(?) 맞아서 아직도 어리둥절 할겁니다.
그냥 좀더 시간드리고 예약 주문 넣는게 순서같아요.
너무 몰아붙히면 저분들 기절합니닼ㅋㅋ
그리고 소산당분들께 드리고싶은 말씀은, 이기회로 기존 제품가격을 올리면
오히려 이미지 손상이 올수있으니 대량주문 할인율 낮추기나
좀더 고가 제품군을 개발하는것도 좋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박대통령님 지갑도 리비젼해서 내놓는것도 좋겠구요.
인력고용을 더 늘리더라도 갑자기 기존가격을 상승해서는 안돼요.
개인적으론 솔직히 4천원 아니라 4만원이라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제품들이지만
어쩌겟어요 이미 그가격에 팔고계셨으니 ㅜㅜ. 그냥 제생각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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