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 선물하려고 희망을 받아서 색깔별로 구입을 했는데 다들 너무 이쁘다고 하네요.

컵받침으로 산 파스텔톤은 색이 너무 이뻐서 사용을 못하고 장식장에 넣어두고

다시 모노톤으로 사서 사용을 하려고 구입했습니다 ㅎ

슬리퍼도 연옥색  샀는데 참 이쁩니다.

한국선 신을 일이 별로 없어 외국 가서 선물 줄 겁니다. 

여권 지갑 말입니다.

소산당 마크가 있는 앞 부분은 좀 줄여야 합니다.

여권에 마이크로칩이 내장되어 있어 구기면 안 되는데

완전 반으로 구겨야 겨우 들어갑니다

물론 뒷부분을 먼저 넣고 나서 앞부분을 넣으려고 쌩 용을 썼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직접 여권을 한 번 넣으시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박통 지갑은 보관용으로 하나 사려고 하고요.근데 이 품절은 언제나 풀리려나요?

또 민무늬다용도 지갑, 신누비지폐지갑도 신청 받아둔 것이 있는데 언제쯤 품절이 풀릴까요

물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꼼꼼하게 이쁘게 잘 만들어 주십시오

외국에 갈 때 이것저것 선물로 가져갈 생각인데 KOREA 문구도 잘 넣으셨습니다.

빨리 지하에서 탈출하셔서 밝은 곳에서 더 다양하게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