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랑 같이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들도 인내심있게 기다린 끝에 소산당 지갑을 가지게 되었어요. 제가 선물을 했고 그분들사이에서는 행운의 지갑이라고 불려지고 있어요.  

그리고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받아서 한국의 주문과 배달 문화의 신속성에 대해서 깜짝 놀라더라구요 또한 품질과 두께색감 디자인 마무리 특히 가격 등등 마족하지 않는 부분이 없다고 했어요. 본국에 있는 가족 친지들에게 선물 하겠다며 주문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도와 주려고 하고 있읍니다.

외국인들까지 좋아하는 물건 정성껏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벨있는 물건으로 보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렇게 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