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아침에 여권지갑, 지폐지갑, 파우치 구매한 사람입니다.
사장님께서 겸손하게 오늘 잠깐만 홈페이지 느린 거라 하셨죠?
저는 아닐거라고, 물건 좋다고, 정말 인기 있을 것 같다고, 계속 번창하실거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대한민국 사람도 해외나가서 태극기를 보면 뭉클해 집니다.
그동안 소외시 되었던 우리 전통 문양이 이제서 빛을 보는 것 같아 너무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물건 많이 만들어 주세요.
오늘 여기에 올라오는 모든 글 읽는 것도 큰 행복, 큰 보람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