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간단한 선물을 준비하려고 생각하다가

소산당이 떠올랐어요.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여러가지 생활필수품들이 참 많다는 생각에서

하나하나 살펴보았어요.

컵받침~~~제가 사용하고 싶은것을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모노톤, 파스텔톤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색상은 두가지가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 참 좋아요.

그런데 컵받침에는 소산당 표시가 없어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에요.

저 나름 소산당에 대해 장인의 솜씨라고 생각하거든요.

귀한 작품인 컵받침 뒷면에도 소산당 표시를 해주시면 좋겠어요.

"소산당"~~~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